이번에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수주한 물량은 오는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총 340만대 규모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모터의 두 가지 구동계를 활용해 최적의 주행효율을 구현하는 차량으로 내연기관차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고 연비도 높아 친환경 자동차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TMED(Transmission Mounted Electric Device)방식을 채택 중인데 이 방식은 내연기관을 가동하지 않아도 모터만으로도 자동차 주행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국내 구동모터코아 20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향후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에 적용될 구동모터코아 수주와 더불어 투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학용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은 "이번 수주는 하이브리드 모터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개념 생산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크다"며 "수주를 계기로 '2030년 구동모터코아 700만대 이상의 생산체제를 갖춰 글로벌 탑티어 친환경차 부품사로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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