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화관'은 남동 산단 내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지상 1층에 479㎡ 규모로 강의·교육장, 전시 공간, 사무실, 오픈형 회의실 등을 갖췄고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 사업의 세부 사업인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특히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제조기업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 구축·운영을 통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까지 국비 80억 원과 지방비 24억 원, 민간 11억 원 등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더욱이 '스마트 화관' 사업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기업 현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제조 인력양성 교육과정 개발 ▲대학 선행연구를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 공동 인력양성 ▲스마트제조 관련 실험·실습 장비, 공간,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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