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조사는 경쟁사들의 신고에 따른 것이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대한조선·케이조선 등 4개사는 현대중공업그룹이 자사 인력을 부당하게 스카우트했다며 공정위에 신고한 바 있다.
공정위는 "조사와 관련해서는 확인해 줄 수 있는 게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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