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가 출연해 명불허전 입담을 과시한다.
코요태는 이날 24년 우정을 바탕으로 한 남다른 입담과 그동안 활동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3년만에 코요테 단독 콘서트로 돌아왔다고 근환을 전하던 신지는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며 음역대가 높은 노래들이 많아 힘들었다"며 "김종민 때문에 노래 키를 낮출 수 없는 웃픈(웃기고 슬픈) 상황이 있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빽가는 최근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자신의 제주 카페 영업 비결을 전했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나랑 신지는 재테크를 못하는데 빽가는 사업도 잘하고, 혼자 집 매매도 잘한다"며 "과거 PC방 운영 사업을 했는데 망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종민은 또한 '아는 형님' 멤버들의 콘서트 초대 요청에 "초대권이 없어 친구들 콘서트 티켓을 직접 사는데 개런티 3분의 1을 사용했다"며 "너네(아는 형님 멤버들)는 콘서트 오지 말라"고 발언해 폭소를 안겼다.
'아는 형님'은 이날 오후 8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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