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는 쉽게 무기력해지는 현대 사회의 애환과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나타난 리미곽(LIIMII) 작가의 '리미월드 : Limi's world', ▲블랙 그레이트점에서는 찬란한 순간들의 조합인 기억을 행복한 디저트의 순간과 조합한 김묘빈 작가의 '오묘한 기억'이 전시된다. ▲블랙 파드점에서는 마음에 안식을 주는 작은 정원의 풍경을 담은 이해나 작가의 'In between days', ▲분당 율동공원점에서는 방향성을 잃은 현대인을 토끼탈을 쓴 사람으로 묘사한 송기재 작가의 '유감스런 일상과 일탈의 시발점'가 개최된다.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무의식적인 반복 행위로 창조된 순환적인 삶의 구조를 표현한 노채영 작가의 앵콜전 'The life and beyond the life', ▲창동 본점에서는 마음을 여유를 가지고 긍정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하는 휴식의 이미지를 다룬 박미영 작가의 'Someday'가 선을 보인다.
탐앤탐스는 고객들이 작품에 숨겨진 서브텍스트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예술 플랫폼 '큐피커'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기도 한다.
트레이 매트 및 매장에 부착된 배너 내 QR코드를 스캔하여 다운받을 수 있는 큐피커 앱은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앱 접속 후 '갤러리탐 카드'를 터치하기만 하면 손쉽게 개별 작품에 대한 1분 내외의 전문 해설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네이버 아트윈도'를 통한 온라인 기획전이 동시 진행된다. 온라인 기획전은 원하는 때와 장소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전시 방식이다.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작품을 구매할 경우 작가 친필 서명이 담긴 보증서가 발급되고, 포토리뷰를 남길 경우 네이버페이 5,000 포인트 적립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카페 창업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탐앤탐스' 관계자는 "심미적인 완성도와 메시지를 동시에 갖춘 작품들만 엄선한 갤러리탐 50기 전시를 자신 있게 선보인다"며 "탐앤탐스 매장이 단순히 미각을 만족시키는 공간을 넘어 예술적 성취를 느낄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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