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국 10월 수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 감소한 것에 비하면 인천 수출 기업들은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더욱이 인천의 연간 수출액(누계)은 올해 10월 현재까지 455억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기록한 역대 연간 최대 수출 실적인 460억 달러를 초과할 것이 확실시된다.
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시의 수출 실적이 타 지역 대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것은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증가율이 높았고,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라 인천시의 대면 마케팅 전환 등 발 빠른 대응 결과로 보이며, 내년에도 수출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탄력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초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6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고 이를 토대로 해외 판로개척, 수출 인프라 확충, 중국 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 38개 사업을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등 협력기관과 협업해 관내 중소기업 3200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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