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DR아카데미가 세계장타협회(PLDA)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에서 선보인 한국판 실내 장타대회다.
지난달 GDR을 통해 측정된 비거리 기록을 접수 받아 총 34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본선에서는 GDR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비거리를 측정해 상위 16명을 선발한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려냈다.
유력한 우승 후보 홍현준 프로는 8강전에서 마지막 6번째 샷으로 이번 대회 최고 비거리인 380야드(347m, 볼스피드 93.9m/s)를 기록했다. 그 여세를 몰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위는 367야드(335.5m, 86.0m/s) 기록의 이현석 프로가 차지했다. 3위는 372야드(340m, 볼스피드 88m/s)를 기록한 강호인 4위는 372야드(340m, 볼스피드 85.5m/s)를 기록한 올해 골프존 장타왕 개인전 정상에 올랐던 최종환 프로가 이름을 올렸다.
송재순 골프존 GDR아카데미 대표이사는 "더욱 규모 있는 대회를 개최해 장타를 하나의 새로운 골프 문화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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