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김은정·세컨드 김초희·서드 김경애·리드 김선영·후보 김영미로 구성된 강릉시청은 지난 22일 경북 의성컬링센터에서 끝난 회장배 전국컬링대회 4인조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했다. 이날 강릉시청은 결승전에서 경기도청의 '5G'를 8-2로 제압했다.
스킵 김은정은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올림픽 전까지 더 많은 국내외 대회 경험을 쌓아 앞으로의 대회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자부에서는 현 국가대표 서울시청(스킵 정병진·세컨드 김민우·서드 이정재·리드 김태환)이 경북체육회(스킵 김수혁·세컨드김학균·서드 김창민·리드 전재익)를 9-5로 꺾고 예선전 포함 5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믹스더블에서는 김선영과 정영석이 호흡을 맞춘 강원B가 서울 LK(이은채·김민우)에 11-10으로 물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여자 4인조 경기에서 팀 킴 리드로 활약한 김선영은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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