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제8회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8회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3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 블로그는 하루 평균 3000~4000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 문경(聞慶)의 의미에 걸맞게 문경의 이야기와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SNS의 영향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35명의 서포터즈 기자단이 매일 문경의 관광지, 맛집, 축제 등 풍성한 소식들을 전달, 시민들은 문경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고, 관광객들은 문경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온라인 소통이 더욱 강화되고, 중요해진 만큼 앞으로도 SNS 흐름에 따른 홍보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과 살아있는 소통행정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