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우루과이 매체 엘파이스 우루과이는 "우루과이 대표팀은 이날 한국과의 경기 이전 마지막 비공개 훈련을 했다"며 "디에고 알론소 감독은 24일 선발 라인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대표팀 비공개 훈련 중 15분은 공개 형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루과이 선수들은 이날 서로 장난치는 등 여유로움이 묻어났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키퍼로는 세르지오 로체트가 유력하다. 수비진에는 마르틴 카세레스와 디에고 고딘, 호세 히메네스, 마티아스 올리베라가 나선다. 미드필더로는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마티아스 베시노, 로드리고 벤탄쿠르,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 혹은 니콜라스 데 라 크루즈가 나선다. 마지막으로 베테랑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와 1999년생 다윈 누녜스가 최전방 공격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각으로 24일 밤 10시 우루과이와의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예선 1차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경기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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