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 출전할지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 9월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평가전을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는 황희찬. /사진=뉴스1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황희찬이 2022 카타르월드컵 무대를 밟을지 주목된다. 그는 왼쪽 햄스트링 이상으로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우루과이와의 H조 조별리그 1차전에 결장한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황희찬이 달리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우리 황소 달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황희찬이 부상을 회복하고 H조 조별리그 2차전 가나전에 출전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온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트위터 캡처
그는 지금껏 왼쪽 햄스트링 이상으로 팀 훈련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최근 들어 트래핑, 70m 러닝, 패스 및 슈팅 연습 등의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의 합류는 대한민국 대표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A매치 통산 49경기에서 9골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6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트렸다.

한국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