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엠에스팀에 따르면 손예진은 지난 27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손예진은 12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조금 일찍 아들을 만나게 됐다. 이로써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 3월 결혼한 뒤 약 8개월만 부모가 됐다.

현빈은 지난 9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 인터뷰에서 "아직 아빠가 되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데 아이가 눈앞에 보여야 실감이 난다고 하더라, 저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큰 축복이기에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아빠가 되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1982년 동갑내기인 현빈·손예진 부부는 2018년 영화 '협상'을 통해 만나 20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다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1년2개월 만인 지난 3월31일 결혼했다.

두 사람의 득남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손예진은 당분간 서울 모처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한 후 육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현빈은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빈은 최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로 관객들을 만났다. 이미 촬영이 끝난 임순례 감독의 '교섭' 공개를 앞둔 상황에서 '하얼빈'의 촬영까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하얼빈' 팀이 2023년 1월 20일 촬영 차 라트비아로 출국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빈은 손예진의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 스케줄을 조율 중이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