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골프가 골프 론치모니터 플라이트스코프를 공식 판매한다. /사진= XGOLF
XGOLF가 운영하는 골프연습장 브랜드 쇼골프가 론치모니터 플라이트스코프를 공식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 플라이트스코프와 공식 유통 계약을 밝힌 XGOLF는 쇼골프를 통해 플라이스코프의 '미보(MEVO)'와 '미보 플러스(MEVO+)' 판매를 30일 시작한다. 공식 판매처는 네이버의 플라이트스코프 공식 스마트스토어로 KC인증 마크가 붙어 판매된다.

플라이스코프는 골프 론치모니터로 도플러 레이더 방식을 통해 스윙 분석에 필요한 필수 데이터를 제공한다. 미보는 비거리, 클럽스피드, 정타율 등 8개 데이터, 미보 플러스는 미보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포함해 공격각도, 스핀축, 샷유형 등 16개의 데이터를 표출한다.


분석된 데이터는 모바일 기기 연결 후 전용 어플에 누적된다. 지난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으며 카메라를 통해 저장된 영상으로 본인의 스윙 자세도 교정할 수 있다.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설치가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플라이트스코프는 공식 판매를 맡은 쇼골프의 전 지점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쇼골프는 김포공항점과 여의도점, 가양점을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 도봉점과 동백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