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가 경남 양산시 양산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선정 용역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됐다. 사진은 양산사랑카드 이미지./사진=코나아이
코나아이가 경남 양산시 양산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선정 용역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양산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양산사랑상품권'은 지난 2019년 1월 출시된 이후 누적 발행액 5620억원을 달성했고 가입자 수는 14만명에 달한다. 최근 양산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의 91.8%가 양산사랑상품권에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양산시는 '배달양산'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중개 수수료를 지원하고 지역 내 가맹점에서 결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을 확장하는 등 시민 혜택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나눔양산'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정해 적은 금액으로 이웃을 돕는 착하고 손쉬운 기부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이번 재선정을 통해 전국 60개 지자체의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코나아이의 기술력과 운영 능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양산시와 양산사랑상품권 사용자, 가맹점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플랫폼의 지속적인 고도화 추진과 소상공인 가맹점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도입 등 시민에게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양산사랑상품권 플랫폼 내 도입해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