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3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축하한다"고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축하했다.
이어 "선수 여러분, 감독과 코치진 여러분, 투지와 열정으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승패를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가능성을 온 세상에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대표팀은 3일 0시(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H조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황희찬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포르투갈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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