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국민행복민원실'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사회적약자를 위한 우선민원창구 운영, 외국인 민원인을 위한 통역서비스 제공, 인·허가 등 복합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창구 운영, 24시간 이용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희중 상주시 민원토지과장은 "국민행복민원실 재선정을 계기로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에게 민원실이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실시하겠다"며 "체감도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발굴하고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전국 245개 광역·기초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세청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환경, 민원서비스 만족도, 직원친절도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 선정 후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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