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매 정보 : 스킨핏 노와이어 브라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벗은 채 검은색 브라톱을 입은 유병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지난 3일 포르투갈전에서 황희찬이 선보인 세리머니를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3일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예선 강호 포르투갈과 3차전을 치렀다. 후반 종료까지 1-1을 유지했으나 추가 시간에서 황희찬이 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하는 기적을 그렸다.
이를 본 도경완의 지인들은 충격받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큰맘 먹고 언팔한다" "휴대폰 떨어트려서 액정 깨졌는데 청구할 수 있냐" "도대체?" 등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 역시 "같은 옷 다른 느낌" "16강 진출했다고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대한축구협회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협회 공식 계정은 할 말을 잃은 듯 "…"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일 오전 4시 강호 브라질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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