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조례·입법·정책을 발굴해 청소년 1000명이 투표에 참여, 직접 선정하고 시상한다.
2015년 처음 개최한 청소년희망대상 수상자는 기초·광역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등 총 69명에 이른다. 올해는 17개 광역시도 중 전남도를 비롯한 3명의 광역의원 포함 총 2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박문옥 의원은 미인가대안학교 학생들이 교육참여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지급하는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기준을 완화하고 내년도 예산에 지급 규모가 확대되도록 촉구했다.
또 전남청소년육성위원회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청소년들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 청소년 육성 및 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제도적 개선안을 마련했다.
박문옥 의원은 "우리의 미래를 함께할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희망적인 삶의 환경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정책제안으로 청소년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희망대상 시상식은 오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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