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홍콩 보건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에 대해 격리 기간을 현행 7일에서 5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단 격리 4일차와 5일차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홍콩 보건부는 이날 홍콩에 입국하면 매일 받는 신속항원 검사도 기존 7일에서 5일로 단축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와 입국자에게 요구해온 2차례의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오는 28일까지 유지한다.
앞서 중국 본토도 코로나19 방역을 대폭 완화했다. 중국 중앙정부는 지난 7일 '방역 최적화 조치'를 발표했다. 방역 최적화 조치는 코로나19 감염자에 대해 강제 시설 격리가 아닌 자가 격리를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감염자는 자택에서 격리하되 7일 이내 2차례 자가 진단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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