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인생 첫 김장 소감을 공개했다.

10일 아유미는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김장 하는 날. 저에겐 인생 첫 김장. 다시 한 번 아... 나 진짜 결혼 했구나 실감이 나는 날"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배추도 무겁고 속 무치는 것도 엄청 힘이 들어가고 한장, 한장씩 야무지게 바르는 것도 손이 많이 가고 저는 하는 내내 세상 모든 어머니들께 정말 존경 밖에 없더라"고도 밝혔다.

아유미는 "정말 매년매년 맛난 김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든 어머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큰 대야를 머리에 들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유미는 고된 김장에도 밝게 웃는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10월 30일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