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경기도 육성품종 ‘참드림’ 쌀 품평회가 열렸다. /사진=경기도 농기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화성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경기도 육성 품종인 '참드림' 제5회 쌀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참드림'은 경기도가 육성한 대표적인 쌀 품종으로 부드럽고 찰지며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올해는 16개 시·군에서 36명의 농업인이 고품질 쌀 재배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벼를 출품했으며 1차 재배이력 평가, 2차 쌀 품질 분석으로 평가했다.


상위 5점은 농촌진흥청, 소비자, 학계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12명의 심사위원단에서 직접 쌀을 먹어본 뒤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은 연천군 최경희 농가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파주시 조규남 농가, 김포시 장영철 농가, 우수상은 평택시 박노홍, 안산시 윤재영 농가가 수상했다. 장려상과 특별상은 각각 2농가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