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지에 따르면 PSG는 내년 여름이적시장에서 래시포드에게 주급 85만파운드(약 13억원)의 조건을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다. 래시포드의 남은 계약기간은 현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내년 여름까지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보스만룰에 의거해 다른 팀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래시포드는 PSG에게서 오랫동안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래시포드 영입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래시포드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을 것"이라면서 "내년 1월에 그와 이야기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래시포드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베티스로부터 관심을 받자 그의 주급을 85만파운드까지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티스도 주급 50만파운드(약 8억원)의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도 래시포드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그의 잔류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텐 하흐 감독은 영국 매체 BBC에 "래시포드가 수비 뒷공간에서 위치를 잡는 능력은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와 비슷하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텐 하흐 감독은 "맨유에겐 래시포드를 남게 할 계약조건이 있다. 계약 연장 옵션을 가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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