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위치한 영국 런던으로 돌아간다. 카타르월드컵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지난 7일 대표팀과 함께 귀국했다. 지난 8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내외와 대표팀 만찬을 가진 뒤 휴식을 취했다.
손흥민의 첫 공식 일정은 오는 26일(한국시각) 브렌트포드와의 EPL 17라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랑스 리그앙 니스와 친선전이 있지만 월드컵에 나선 주축 선수들은 회복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달 초 경기 중 안와골절 부상을 입어 이번 월드컵 기간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전했다. 골절 부위 등에 대한 추가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손흥민은 지난시즌 리그 23골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와 EPL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올시즌엔 리그에서 3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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