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에 따르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들의 정보화 활용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사업이다.
올해는 약 2만 7,000여 명의 시민들에게 디지털 교육을 실시해 그중 60대 이상 노년층 교육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비대면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집 근처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 40개의 교육장을 디지털 배움터로 지정해 스마트폰 완전정복, 키오스크 어렵지 않아요 등 집합교육도 실시했다.
시 정보화 담당관은 "내년에도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정보격차로 차별을 받지 않고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찾아가는 섬 교육이 소개됐으며,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영흥도, 대청도, 덕적도, 승봉도 등에서 전담 강사팀을 구성해 월 3회 이상 시니어 교육을 진행했고 연평 초·중학교, 용유중학교, 삼목 초등학교 등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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