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전 연인 저스틴 비버와 관련된 영상에 의미심장한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미국의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전 연인 저스틴 비버와 관련된 영상에 '슬픈' 반응을 남겨 화제다.
최근 틱톡에는 '셀레나가 저스틴과 데이트할 때 항상 말랐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저스틴 비버와 열애 당시 마른 몸매를 자랑했던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이 담겼다. 저스틴 비버가 '모델'을 선호했기 때문에 셀레나 고메즈가 스키니한 몸매를 고집했다는 내용이다.

이는 약 37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에는 셀레나 고메즈가 직접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그가 슬픈 얼굴을 짓고 있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슬픈 얼굴의 이모티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셀레나 고메즈가 영상 내용에 동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한편에서는 "영상 자체가 허무하다는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2015년 루푸스 진단을 받고 지난 2017년에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로 인해 약물 복용하던 셀레나 고메즈는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겪었다. 이후 그는 "체중에 신경 쓰지 않는다"며 "나의 모습은 지금 이대로 완벽하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다. 하지만 저스틴 비버는 모델 헤일리 비버와 결혼하며 셀레나 고메즈와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