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허브 택배플래너는 모든 물류 프로세스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지난 1월 택배 포장 발송 대행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네오시스템즈
연말을 맞아 선물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업이나 단체에서는 임직원과 거래처에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포장 발송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물류 IT기업 네오시스템즈에 따르면 자사 클라우드형 물류 플랫폼 로지스허브의 '택배 포장 발송 대행 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했다.
로지스허브 택배플래너는 모든 물류 프로세스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지난 1월 택배 포장 발송 대행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정기적인 택배 발송 외에 시즌이나 이슈에 따라 단발적으로 다량의 물건을 포장하고 발송해야 하는 고객을 위해 선보인 신규 서비스로, 물품 수거 후 상품 포장·발송 단계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사업자와 개인 모두 이용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의 포장 발송 과정이 결정되는 맞춤형 서비스다.


별도의 택배 부자재를 구매하거나 택배사 계약 등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간편하게 대량 택배를 발송할 수 있고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오출고·오배송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로지스허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크라우드 펀딩이나 공동구매, 이벤트, 명절 선물, 물품 기부, 정기간행물과 홍보책자 발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봉현 네오시스템즈 대표는 "최근 기업의 ESG 경영에 따른 환경 보존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포장재를 이용한 택배 포장 요청이 늘고 있어 이에 맞는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연말연시와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대량 택배 발송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