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15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E-Waste Recycling 수익금 전달식'을 갖고 환경재단의 강원 울진 산불 피해지역 복구 캠페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국제강은 노후로 사용이 어려운 PC 등 기기 1834대를 중고 정보통신기술(ITC) 플랫폼 '민팃'과 협업해 재활용했다. 이를 활용해 벌어들인 수익금 2206만원은 자원 재활용 취지에 맞춰 환경재단 산불피해복구 캠페인에 기부했다.
동국제강의 기부는 철스크랩을 재활용해 철강 제품을 만드는 전기로 제강 사업을 알리고자 2017년부터 시행해 온 'DK그린캠페인'의 일환이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그린캠페인을 자원 순환 가치를 확산시키는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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