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서울시에서 2022년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자발적으로 민관협력을 실천하는 기업과 단체, 개인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지난해부터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의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을 후원 중이다. 빼꼼은 가족 간 소통기회를 늘리고 지역 문화예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여덟 가족의 추억의 장소를 추미림 현대미술 작가가 픽셀 아트로 재구성했다. 서울시청 시민청과 조아제약 본사 로비에서 결과물을 전시했다.
조아제약은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A를 후원했다. 프로젝트A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해 예술가와 일대일로 매칭해 멘토·멘티 형식으로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문화 연계 프로그램이다.
조아제약은 프로젝트A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 2015년 서울시 서울 창의상 상생협력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프로젝트A는 2018년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본연의 사업인 좋은 약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