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도시재생 뉴딜 사업(특화재생형)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168억 원을 확보했다./완도군청
전남 완도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도시재생 뉴딜 사업(특화재생형)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168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선정으로 내년부터 4년간 168억 원(국비100, 도비16, 군비51, 자부담 1)을 투입, 금일읍 화목리 공공도서관 앞 군유지 등을 활용해 해조류 특화 공간을 건립한다.
또 해조류 특화 브랜드 창출로 금일읍을 '국내 최대 해조류 산지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해조류 산지 거점이 조성되면 지역 자원의 부가가치 확대를 통해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됨은 물론 정주 여건 개선으로 도시 활력 회복, 사업·창업·운영 등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군수는 "도시재생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 군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은 지난 2018년 소규모 재생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소규모 재생사업▲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총 12건의 도시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