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올해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910억 원 규모의 영주사랑 상품권을 발행해 10% 할인보전으로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유도했고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 컨설팅 및 환경개선 등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왔다.
특히 '영주시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이차보전사업',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발행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전통시장 분야에서는 '화재안전개보수사업' 및 '노후시설 개보수사업' '방역 및 청소용역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깨끗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 일 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는 내 가족과 이웃, 영주시민 전체의 삶에 영향을 미치므로 앞으로도 사명감을 잃지 말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폭넓게 추진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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