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명동 카페를 조선시대 '명례방(明禮坊:밝은마을)'으로 불리며 문화와 학식이 주는 여유가 가득했던 명동의 역사적인 내러티브를 반영하고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블루보틀 명동 카페는 방안에 앉아 내 집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한옥만의 독특한 특징인 '자경(自景)'을 모티브한 '블루 하우스', 즉 블루보틀의 집을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명동 카페 오픈 기념으로 따뜻하게 스팀한 콜드브루 베이스의 라떼에 겨울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더해진 시나몬 등의 다양한 스파이스로 풍성한 맛을 선사하는 익스클루시브 음료 '놀라 스파이스(Spiced NOLA)'를 선보이며, 일부 아이스 음료는 사이즈업 한 16oz(475ml)로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명동 카페 디자인을 담당한 양태오 디자이너의 프레그런스 브랜드 '시낭'과 협업한 커피 핸드 스크럽 등과 같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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