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아바타2'의 누적 관객 수는 241만4000여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지난 14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국내 개봉 후 사흘 만인 16일 약 106만 관객을, 첫 주말인 지난 17일 82만8000여 관객을 동원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전작 '아바타'의 흥행 추이보다 빠른 속도"라며 "침체를 이루던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전 세계 기대작다운 흥행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9년 12월 개봉한 전작 '아바타'는 개봉 38일 만에 1000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외화 사상 첫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총 1333만여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역대 박스오피스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바타2'는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해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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