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경기도 구리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최근 열린 월간 MVP 기부 챌린지 전달식에서 정미란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왼쪽)와 김윤정 생활복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조아제약
조아제약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
조아제약은 최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기부 챌린지를 통해 경기도 구리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건강기능식품 '젤리 칼슘 잘크톤'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젤리 칼슘 잘크톤은 성장기 어린이의 뼈 건강 증진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14년 동안 운영하고 있다. 정규시즌 주간·월간 MVP를 선정해 수상 선수에게 상금과 건강기능식품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조아제약은 지난해부터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며 ESG활동 강화에 나섰다. 월간 MVP 수상자와 간단한 게임을 통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9월 월간 MVP로 선정된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선수는 최근 자신의 이름으로 '젤리 칼슘 잘크톤'을 위스타트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기부 챌린지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이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며 "앞으로도 ESG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