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처음으로 가족친화 인증기관에 선정된 보성군은 올해까지 4차례에 걸친 평가를 계속 통과하며 4회 연속 가족친화 인증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는 첫 선정 후 2년 뒤 기간 연장 심사를 실시하고, 3년 단위로 재심사를 통해 자격 검증을 실시한다.
여가부는 지난 4월부터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유연근무제도 실시▲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서류와 현장심사▲최종 인증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평가를 진행했다.
보성군은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기간 중 근로시간 단축제도▲육아휴직제도▲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가족 돌봄휴직과 배우자 출산휴가 등의 사용을 권장하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가족 사랑의 날'을 운영하고, ▲가족 휴양시설 이용 지원▲특별휴가▲문화관람비 지원 등 각종 가족친화제도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에 어려움이 없도록 더 나은 가족친화제도를 만들겠다"며 "조화로운 삶을 누리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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