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피플더테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Great Gatsby' 테마를 바탕으로 1920년대 무드로 꾸며졌다. 임직원들은 '포멀 나이트 룩(Formal Night Look)' 드레스코드로 차려 입고 한 해 동안 고생한 동료들과 함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더에스엠씨그룹은 매년 형식적인 연말파티가 아닌 특정한 테마를 정해 임직원만을 위한 연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연말파티에서는 ▲비밀 요원과의 미니 게임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비밀요원 콘택트' ▲1920년대 무드의 콘셉트로 최고의 드레서를 뽑는 '베스트 드레서' ▲최고의 가수를 뽑는 '슴씨가왕' ▲임직원의 다양한 노고에 보답하는 '더에스엠씨 어워드' ▲연말파티의 꽃인 '럭키드로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용태 대표는 "더에스엠씨그룹은 지난 14년간 브랜드미디어 캠페인과 D2C 커머스 영역에서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다루며 콘텐츠 영역만으로 올해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회사의 전문 분야인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비롯 유저들을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광고형 콘텐츠,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전환형 콘텐츠 등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우리가 만들고 있는 콘텐츠에 스토리가 담겨있다면 콘텐츠를 통해 사람을 움직이게 할 수 있고 광고 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우리의 업무 환경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내 복지 시스템을 3년 안에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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