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이날 오전 일본자동차협회(JAMA)와 화상회의를 열고 각종 현안들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KAMA는 현대자동차·기아·르노코리아자동차·쌍용자동차·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업체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JAMA는 토요타·혼다·닛산 등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가입된 단체다.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IRA ▲탄소중립 및 친환경차 보급 ▲2003년 양국 간 전시 협력 등을 의제로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IRA의 경우 두 나라가 앞으로 미국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놓고 포괄적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서는 한·일 두 나라 차 업계가 공통 사안에 대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논의 주제가 최근 글로벌 최대 통상 현안 중 하나인 IRA인 만큼 구체적인 해법 도출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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