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각) 미국 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전날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귀국하는 이날을 국경일로 지정했다. 이날 아르헨티나의 은행과 관공서 등 공공기관은 영업을 중단한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이날 자국 국민과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트위터에 "대표팀이 20일 오후 12시(현지시각)에 귀국할 예정"이라면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독립 기념탑)에서 팬들과 월드컵 우승을 축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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