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산의료원에 따르면 복지부의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 진료 ▲건강 안전망 ▲미충족 보건의료 서비스 총 4개 영역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부산의료원은 모든 영역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으며, 그룹 평균(80.8점)을 크게 웃도는 총점 93.9점을 획득했다. 특히,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활동이 매우 우수하고, 공공재활사업 강화 및 특성화 사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용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휘택 부산의료원장은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부산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굳게 자리매김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