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에너지 대상' 에서 5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에너지 대상' 에서 5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 에너지 분야 교육·홍보, 에너지 절약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에너지 분야 시책 발굴과 제도개선, 에너지절약 점검·단속, 신재생에너지설비 안전점검, 주민참여와 도 정책달성 기여도 등 8개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주택·건물·경로당 488개소에 사업비 약 43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태양열 설치, 탄소중립시범마을 선정, 복지시설?저소득층 155개소에 사업비 약 2억 원으로 고효율냉난방기·열회수형환기장치·고효율 LED조명을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절약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상 선정은 공공기관과 주민들이 합심해 생활 속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통한 에너지절약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 '에너지 대상'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분야 교육홍보, 에너지절감실적,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우수시책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