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로 인한 거래멸종, 추가 가격하락 우려 등으로 인해 아파트 매매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2년 12월 셋째주 주간아파트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50% 하락해 전 주(-0.48%)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7월11일 0.01% 하락을 시작으로 24주 연속 내림세가 지속됐다.
지난 9월 정부가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광주 5개 전 자치구에 대한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했지만, 대출금리 급등과 추가 가각 하락 우려 등으로 약발은 전혀 먹히지 않고 있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60%)가 가장 많이 하락했고▲북구(-0.54%)▲동구(-0.45%)▲서구(-0.41%)▲남구(-0.35%)순으로 내렸다.
전세가격은 0.52% 하락해 전 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60%)가 가장 많이 하락했고▲동구(-0.58%)▲북구(-0.54%)▲서구(-0.47%)▲남구(-0.39%)순으로 하락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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