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2년 식품·공중위생관리 평가는 식품정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경북 군위군

경북 군위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 식품·공중위생관리 평가는 식품정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2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영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인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 안심식당 운영,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인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실적과 그 외 경상북도 주요 행사인 식품박람회 참여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 우수사례 평가 등의 식품 정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위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식품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군민 모두가 협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 식품·공중위생관리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정책 분야, 식품안전 분야, 공중위생 분야 3개 분야에서 정성 및 정량평가 등 종합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