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금은 예체능 분야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학생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신용문 비전힐스 대표이사는 "경제적 이유로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학생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학생들이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학업에 더욱 열중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청년과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실현할 수 있게 디딤돌이 돼 주는 것이 나눔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예체능의 특성상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고민이 많을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 주신 신용문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비전힐스는 2000년 6월 개장한 회원제 18홀 골프장으로, 백봉산과 어우러지는 수려한 자연 경관과 서울 강남권에서 30분 내 도착 가능한 지리적 장점으로 수도권 골프 애호가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