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의 캔햄 브랜드인 '로스팜'이 돼지고기 함량 97.05%로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하는 캔햄 '로스팜97'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로스팜은 1983년 6월 생산된 순수 우리 기술 사각캔햄 브랜드로 이번에 출시된 로스팜97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한 캔에 97% 함량의 돼지고기를 가득 담은 것이 특징이다.

돈육 함량이 제품 구매 만족도를 가장 크게 좌우한다는 소비자 조사 결과로부터 로스팜97의 개발이 시작됐다. 0.1% 단위로 쪼개 배합을 달리하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을 수 있었다. 97.05%는 햄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대의 돈육 함량 수준인 것이다.


이를 잘 나타내기 위해 제품명도 '로스팜 97'로 변경하고, 패키지 디자인도 눈에 잘 띄는 밝은 색으로 바꿨다. 롯데제과는 돼지고기를 아끼지 않고 꽉 채운 프리미엄 캔햄인 로스팜97을 전면에 내세워 집밥족의 높아진 입맛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로스팜97은 현재 구현 가능한 가장 높은 돈육 함량의 캔햄으로 높아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제품"이라며, "사각캔햄을 만든 롯데햄의 기술력으로 우수한 품질의 국산 캔햄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