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진영주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왼쪽)이 조정현 기아 안전환경센터장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던 모습. /사진=기아
기아가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26일 기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구 보코서울강남에서 열린 '2022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 성과대회'에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 본격 실시된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 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을 선정한다.

기아는 건강친화경영·건강친화문화·건강친화활동·직원만족도 4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기업 경영의 핵심가치로 여기고 지속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기아가 획득한 건강친화기업 인증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6일까지다.


기아 관계자는 "건강의 가치가 이해 관계자들의 삶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고도화된 건강관리 사업체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