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김소니아가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로 뽑혔다. /사진= WKBL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김소니아가 생애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26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김소니아가 신한은행 쏠 2022~2023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김소니아는 104표 중 47표를 획득, 39표를 얻은 배혜윤을 제치고 라운드 MVP에 올랐다. 2012~2013시즌 WKBL에 데뷔한 김소니아가 라운드 MVP로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소니아는 올해 여름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통해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김단비의 보상선수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1.6득점 10.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MVP로 뽑힌 김소니아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기량발전상(MIP)은 부천 하나원큐 김지영에게 돌아갔다. 김지영은 투표 수 34표 가운데 25표를 획득했다. 김지영은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7.8득점 6.8어시스트 3.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지영은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