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3분쯤 제2여객터미널에서 근무하던 한국공항 소속 50대 근로자가 토잉카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
사고 당시 이 남성의 맥박과 호흡은 없는 상태였으며 출동한 인천공항 소방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공항 관계자는 "사고가 새벽에 발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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