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탄소중립을 위한 시설 개선 및 설치, 음용률 향상을 위한 노력, 운영비 절감을 위한 상수도 공급체계 개편 등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환경부의 이번 평가에서 2년 연속 수상으로 의성군의 수도서비스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공급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의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일반수도사업자로 등록된 전국 168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 분야 29개 항목에 대한 심층 평가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