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기능성바이오소재 미니클러스터'(이하 기능성바이오소재 MC)가 2023년 '자율형 산학연협의체 MC(Mini Cluster)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8일 안동시에 따르면 기능성바이오소재 MC사업의 참여기업과 지원기관은 총 41개로 주관기관인 웰츄럴바이오를 주축으로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 22개 기업과 산업단지 외 8개 기업을 포함한 총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지원 기관으로는 안동시, 안동대 산학협력단 등 11개 기관 등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협의체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년간 국비 2억 2000만 원, 시비 2억 원, 자부담 600만 원 등 총 4억2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바이오소재산업 관련 협의체를 구성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확장과 제품다각화를 통해 기업 성장을 유도해 관련 산업 활성화에 따른 지역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자율형 산학협의체 MC 사업 선정을 통해 기술혁신 네트워크 활동을 기반으로 공동과제와 수익모델 등을 발굴하고, 정부 R&D 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해 기업의 성공적 구조 전환 및 기술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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