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1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900-138번지(백운1구역 주택 재개발)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의 계약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은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의 총 74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와 84㎡ 48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늘렸다. 4Bay 판상형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해 통풍이 우수하고 동간거리가 넓다.
발코니 확장시에는 거실 및 침실 외부창을 유럽산 시스템창호 및 3중유리를 적용해 더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주방에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를 배치해 세대 내에서 편리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단지는 힐스테이트만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가 적용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등의 빌트인 기기를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친환경 설계도 단지 특징 중 하나다. 외부에서 흡착된 미세 먼지를 현관에서 제거할 수 있는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을 유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HEPA필터를 장착한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 녹물 방지를 위한 녹물 제로화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2호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예정) 환승역인 인천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인천대입구-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버스와 전철로 각각 약 1시간30분이 소요되던 시간이 28분으로 단축돼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는 지난 12월2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았다. 당첨자는 12월28일에 발표했다. 중도금 대출은 총 분양가의 60%까지 적용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중도금 대출은 최대 2건까지 받을 수 있다. 전용면적 59㎡ 타입의 경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6억원 초과 주택)가 없다.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중과도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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