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산업(주)무안컨트리클럽(무안CC)이 지난 28일 사랑의 나눔 성금 1억원을 무안군에 기탁했다./ 사진 왼쪽에서 3번째 최재훈 회장 4번째 김산 무안군수/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남화산업(주) 무안컨트리클럽(무안CC)이 사랑의 나눔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성금 전달식에는 무안CC 최재훈 회장을 비롯해 김산 군수,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동일 회장 등이 참석했다.

무안CC는 3년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1억원을 기부하는 등 평소 사회공헌에 깊은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최재훈 대표는 "올해 겨울은 예년보다 더 추운 것 같다. 우리 주변 어딘 가에서는 아직도 찬바람 들이치는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이 있을 것이다"며 "이 겨울을 나는데 어려움이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기업의 이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최재훈 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기탁 받은 후원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